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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초빙 정형외과전문의(관절전문) 진료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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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병원 작성일08-10-17 00:30 조회72,8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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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초빙한 이재항 과장이 오는 9월 8일부터 본원에서 진료를 시작한다. 이재항 과장은 미국에서 관절질환에 풍부한 진료경험과 함께 인공관절치환술 및 관절내시경수술 분야에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재원으로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에서 외과 및 정형외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였으며, Kaiser permanent 의료 그룹 정형외과 의사로 활약하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Jai H Lee 정형외과 클리닉을 운영해왔다.

 이재항 과장은 그리웠던 고국, 그 중에 아름다운 섬 거제에서 의술을 펼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거제의 의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다.

  

 
전문진료분야

관절질환, 인공관절치환술, 관절내시경수술, 기타정형외과질환

외국인 전담진료

 

 학력 및 경력

ㆍ연세의과대학 졸업

ㆍLong Island jewish 병원 외과 레지던트 수료

ㆍCatholic 의료센터 정형외과 레지던트 수료

ㆍKaiser permanent 의료 그룹 정형외과 의사

ㆍJai H Lee 정형외과 클리닉 운영

ㆍ현) 대한의사협회 정회원

ㆍ  미국정형외과협회 정회원

ㆍ 캘리포니아정형외과협회 정회원

ㆍ서부정형외과협회 정회원

ㆍLA지역의료협회 정회원

ㆍ한미의료협회 정회원

ㆍ연세대한한미정형외과협회 정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