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거제지역 학생선수들에게 구급약품 전달-거제인터넷뉴스 게재

거제지역 학생선수들에게 구급약품 전달

우리지역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대우병원 (원장 이득주)에서는 우리지역의 일운초등학교, 지세포 중학교, 해성고등학교 요트 (윈드서핑) 선수들의 어려운 사정을 알고 많은 구급약품을 오성세(일운초, 지세포중, 해성고 출신)대외협력부장께서 직접 구입하여 전달하였다. 



사회봉사단체인 일운 거인회와 거제시요트협회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면서 지역의 의료건강 부분에 대한 깊은 관심과 이해로 대우병원 홍보 는 물론 자라나는 후배들에게 구급약품 지원을 통해 안전하게 운동에만 전 념 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한편 부상 시에는 대우병원을 쉽게 이용할 수 있 는 길도 열어 놓고 있어 우리 선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이번 태국에서 실시하게 되는 동계 해외 전지훈련 시에도 구급약품이 필요 하여 이번에 지원 받은 약품으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학생선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이라면서 우리지역의 K학부모님께서는 ‘대우병원 원장님을 비 롯한 오성세 대외협력부장님께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한다.’는 내용의 인사를 전하기도 하였다.

-. 거가대교 교통 이후 많은 시민들이 부산으로 병원을 찾는다고 하는데 우리 지역의 ‘대우병원은 우수한 의료진을 충원 확보하여 거제시민들의 건강과 행 복한 가정생활, 건강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우려 진료를 하고 있다.’는 오성세 대외협력부장님의 말에 동감하면서 이 고마운 마음을 이득 주원장님을 비롯한 전 임직원들에게 전달 해 주실 것을 부탁했다.